[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 회의실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종교계 원로인사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3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 회의실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종교계 원로인사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3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 회의실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종교계 원로인사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브리핑하고 있다.

간담회는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관계에 대한 한국교계 원로인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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