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카 통증패치 (제공: JW홀딩스) ⓒ천지일보 2018.11.22
빠르카 통증패치 (제공: JW홀딩스) ⓒ천지일보 2018.11.22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JW신약은 의료용 자기 발생기 ‘빠르카 틍증패치’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빠르카 틍증패치는 영구자석의 자력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체의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200가우스(Gauss, 자기장 단위)의 자기장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크기는 동전 크기(지름 22㎜)로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며 패치에 부착된 자석은 자기장 효과가 영구적으로 유지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JW신약 관계자는 “작지만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자석 패치라는 점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빠르카 틍증패치는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은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NS홈쇼핑, G마켓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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