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가에서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도로봉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격전지를 피해서 걸어다니고 있다. 반부패 관료들을 척결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21일 정부차량의 돌진사고로 시위대 6명이 숨졌다. (출서: AP/뉴시스)

【포르토프랭스( 아이티) = AP/뉴시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가에서 21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도로봉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격전지를 피해서 걸어다니고 있다. 반부패 관료들을 척결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21일 정부차량의 돌진사고로 시위대 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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