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75) 목사가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22일 오전 탈만민교회 신도들의 모임인 ‘깨우자만민사람들(깨만사)’ 회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록 목사 규탄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75) 목사가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22일 오전 탈만민교회 신도들의 모임인 ‘깨우자만민사람들(깨만사)’ 회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록 목사 규탄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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