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22일 오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주차장에 만(M.A.N)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트럭 차주들은 불량엔진 보상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 담당자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중이다. 만(M.A.N) 트럭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계 자동차 그룹인 만그룹의 자회사인 만상용차(MAN Nutzfahrzeuge AG)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세종=연합뉴스) 22일 오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주차장에 만(M.A.N) 트럭들이 들어오고 있다. 트럭 차주들은 불량엔진 보상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 담당자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중이다. 만(M.A.N) 트럭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계 자동차 그룹인 만그룹의 자회사인 만상용차(MAN Nutzfahrzeuge AG)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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