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21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수산인더스트리 임·직원 일동이 성금 639만원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후원하고 있다. (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18.11.21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21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수산인더스트리 임·직원 일동이 성금 639만원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후원하고 있다. (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18.11.21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GS화력발전소 내 ㈜수산인더스트리(소장 나용완) 임·직원 일동이 21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639만원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후원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는 국가 기간산업인 ▲발전 ▲석유화학 ▲시멘트 등 플랜트 건설부터 시운전, 경상정비의 기술력을 갖춘 종합전문회사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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