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원=김도은 기자] 춘향장학재단 이사로 선임된 최정수 ㈜하이코리아 대표이사(왼쪽)가 21일 남원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전년도에 이어 금년도에도 1000만원을 이환주 남원시장(오른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코리아는 PVC 제조업체로 지난 2009년도에 남원 노암산업단지에 입주해 ㈜하나, KCC 등 대기업 등에 생산품을 납품하며 지난 1월 제2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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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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