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 김정임, 딸 홍화리 셀카 공개… ‘인형 미모 과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딸 홍화리의 셀카를 공개했다.

홍성흔 아내 김정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보라더니 셀카를 몇장 찍어놨네. 여긴 새벽6시30분...남편 출근하고 핸드폰 뒤적뒤적..어제 정신없이 올린 인스타도 다시 고쳐적고..엄마 갈때까지..엄마랑 짜놓은 학습계획표는 다 해놓고 놀아라~~~믿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홍화리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홍성흔과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성흔은 2016년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