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으로 퇴근길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모금운동은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4105억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1도 씩 올라간다. ⓒ천지일보 2018.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으로 퇴근길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모금운동은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4105억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일 때마다 1도 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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