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0일 서울 성북구 KIST 서울 본원 국제협력관에서 개최한 ‘생활환경 공기질 관리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유진 서울연구원 박사가 ‘서울의 대기환경: 현재와 미래의 도전’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천지일보 2018.11.20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0일 서울 성북구 KIST 서울 본원 국제협력관에서 개최한 ‘생활환경 공기질 관리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유진 서울연구원 박사가 ‘서울의 대기환경: 현재와 미래의 도전’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최 박사는 “대기오염 문제는 에너지 기후변화의 문제다. 다차원적인 대기오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국제적인 공조,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잘 조화롭게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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