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 새 예능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9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 새 예능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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