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미스터피자 새 광고모델로 나섰다. 미스터피자 신제품 ‘랍스터몽땅’의 TV CF 컷. (제공: 미스터피자)
배우 조보아가 미스터피자 새 광고모델로 나섰다. 미스터피자 신제품 ‘랍스터몽땅’의 TV CF 컷. (제공: 미스터피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배우 조보아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미스터피자 모델로 발탁된 조보아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공감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조보아 특유의 발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컨셉이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조보아를 활용해 신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와 함께 한 신제품 TV CF는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에 공개됐다. 미스터피자의 중독성 있는 CM송과 조보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신제품 랍스터몽땅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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