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출처: 혜림 인스타그램)
혜림 (출처: 혜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혜림의 근황이 공개됐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입니다! #천상의컬렉션 #오후8시 #KBS1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혜림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날 ‘천상의 컬렉션’에서는 혜림이 출연해 다산 정약용이 지은 한문 교재 아학편을 소개했다.

이 아학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표기를 동시에 함으로써 1908년 지석영과 전용규가 편집해 다시 만들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