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018 ‘김장나눔대축제’가 16일 여의도에서 열렸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우체국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을 직접 담그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1.16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018 ‘김장나눔대축제’가 16일 여의도에서 열렸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우체국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을 직접 담그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1.16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