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안북도 당, 행정, 설계기관의 핵심 간부들과 함께 북중 접경도시인 신의주시 건설 총계획을 검토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 사진은 신의주시 건설 총계획 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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