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연합뉴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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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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