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 딸 여배우 뺨치는 비주얼 ‘눈길’… 사위 외모도 훈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김국환이 ‘마이웨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딸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국환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딸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국환의 딸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국환의 사위는 유능한 비행기 엔지니어 알려졌으며,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했다.

김국환은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했으며, ‘타타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국환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