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정성, 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정성, 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자율규제를 위해 언론사, 광고회사, 인터넷신문위원회가 자율규제 방안 합의하고 노력하는 부분들도 효과적이 대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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