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간접고용에서 간접고용으로, 자회사전환 거부한다!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직접고용이 답이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안전모를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간접고용에서 간접고용으로, 자회사전환 거부한다!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직접고용이 답이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안전모를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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