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선정성, 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에서 김병희 서원대학교(광고홍보학과) 교수가 발제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인터넷신문에서 나타나는 선정적인 광고는 단순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이미지와 문구를 활용해 이용자의 단순 클릭만을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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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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