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강고등학교 수험장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닫힌 문 뒤로 센텀고등학교 후배들이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시험 잘 보라며 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강고등학교 수험장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닫힌 문 뒤로 센텀고등학교 후배들이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시험 잘 보라며 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강고등학교 수험장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닫힌 문 뒤로 센텀고등학교 후배들이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시험 잘 보라며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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