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대전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한밭고등힉교 학생들이 15일 “찰떡같이 붙어라”는 손피켓을 들고 수능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대전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한밭고등힉교 학생들이 15일 “찰떡같이 붙어라”는 손피켓을 들고 수능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대전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한밭고등힉교 학생들이 15일 “찰떡같이 붙어라” 등의 손피켓을 들고 수능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총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59만 4924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이날 대전·세종·충남에서는 총 92개 시험장에서 4만 408명이 수능을 치르게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