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적대 퍼레이드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에서 16일 오후 지구촌축제가 열린 가운데 고적대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날 퍼레이드는 50여 개국 대사가 참여했으며 22개국 고유의상과 우리나라 궁중의상이 하나로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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