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설명회 열어
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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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 안내

2020년 하반기 본격적인 클러스터 운영 가능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14일 공사 사옥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에 입주하고자 하는 투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제안서 작성 요령 안내 및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항 배후단지에 투자를 고려하는 40여개 관계기업의 관계자 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상부지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I단계 1구역인 66만여㎡ 중 복합물류 클러스터 부지 약 23만㎡ 일부인 15만여㎡를 우선 공급하는 계획이다.

입주희망 기업은 내달 11일 공사를 직접 방문해 입주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입주기업은 2개월 간 협상을 통해 사업 추진 계약을 공사와 체결하고 6개월 이내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내 착공해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클러스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

한편 항만공사는 잔여부지의 경우 이번 입주 기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가 공급시기를 결정키로 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를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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