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현대 모비스 2010/11 프로농구 서울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 뒤 삼성 이규섭으로부터 사인볼을 건네받고 있다. /박상현 객원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상현 객원기자] 인기 가수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현대 모비스 2010/11 프로농구 서울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 뒤 삼성 이규섭으로부터 사인볼을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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