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4일 진주성 북장대 앞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가을의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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