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공동성명을 낭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도쿄=AP/뉴시스】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공동성명을 낭독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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