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진아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열린 ‘불편한 옆자리-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 간담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진아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열린 ‘불편한 옆자리-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 간담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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