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 스마트 학습 장면. (제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스마트 학습 장면.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자회사인 초등 스마트학습 업체 ‘와이즈캠프’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세계전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 참가한다.

와이즈캠프는 전용 학습기를 통해 학습 목표와 수준, 시간 등을 스스로 설정하고 매일 두 과목씩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완전학습 프로그램이다. 학년 담임과 전문 교사 제도를 두어 올바른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유교전에서 와이즈캠프는 초등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와이즈캠프 전용 학습기를 통해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으로 개념을 익힌 다음 과목별 전문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와 오답풀이로 이어지는 온라인 학습 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와이즈캠프는 부스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학년별 ‘학습진도문제집’과 ‘역사지도’, 10일 동안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용권’을 증정한다.

김태진 와이즈캠프 대표는 “올해는 와이즈캠프 단독 부스로 유교전에 참가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차별화된 초등 전문 스마트학습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는 만큼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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