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정범구(가운데) 주독 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베를린 한국대사관에서 주독 믹타(MIKTA) 회원국 대사 회의를 주최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난민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믹타는 2013년 9월 한국 주도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이 참여해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다. 2018.11.13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정범구(가운데) 주독 한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베를린 한국대사관에서 주독 믹타(MIKTA) 회원국 대사 회의를 주최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난민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믹타는 2013년 9월 한국 주도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이 참여해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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