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브제’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무스탕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한섬) ⓒ천지일보 2018.11.12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브제’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무스탕을 소개하고 있다.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오브제’가 올해 겨울 대세 아우터로 떠오른 ‘무스탕’을 선보인다. 올해는 블루·레드·핑크·퍼플 등 유색 컬러와 함께 롱·하프 등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 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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