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 경남도의원 등 3000여명이 김해 다세대주택 화재사고 피해자를 위해 2305만원의 성금을 김해 소재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우범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신동근 경남도청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2018.11.12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소속공무원, 경남도의원 등 3000여명이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2305만원의 성금을 모아 김해에 있는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김해 화재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우범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신동근 경남도청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제공: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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