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이력서를 손에 들고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 협력사에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천지일보 2018.11.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에서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이력서를 손에 들고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 협력사에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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