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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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단장 김정수)가 지난 11일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13회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가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헌혈에는 부산교회 성도 32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300장의 헌혈증을 기증했으며 이날까지 1800여명의 성도 참여, 2300여장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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