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문채수)’는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1
한양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10일 ‘함께한대’가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개최한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헹사에서 직접 김장을 해보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1
한양대 교직원의 자녀들이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가 10일 서울캠퍼스 교내에서 개최한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헹사에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1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의 문채수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1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문채수) 봉사단원들과 김종량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들어가기 직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1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문채수)’는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장 나눔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