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장성훈 동탄유치원사태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리유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박용진 3법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성명서 낭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1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장성훈 동탄유치원사태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리유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박용진 3법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성명서 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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