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장성훈 동탄유치원사태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리유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박용진 3법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각 당의 원내대표들에게 전달할 ‘박용진 3법 지지 서명동의서’를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