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고시원화재·BTS 출연 취소·유류세 인하·김&장 교체·원주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신발 끈 매던 초등생
[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고시원화재·BTS 출연 취소·유류세 인하·김&장 교체·원주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신발 끈 매던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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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0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민주노총이 1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촛불 민심’에 역행하는 세상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옛날의 고시원과는 다르죠, 처음엔 고시 공부 하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았는데, 이젠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들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303호에 거주하는 일용직 근로자 김춘삼(59, 남)씨는 합동 감식이 한창인 10일 오전부터 현장에 나와 건물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10일 여야가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출연 일정 백지화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전국노동자대회 “‘촛불민심’ 역행 멈추고, 비정규직 철폐하라”… 21일 총파업 예고☞(원문보기)

민주노총이 10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촛불 민심’에 역행하는 세상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7만명(경창 추산 4만명)이 모였다.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대한문까지의 도로는 대회 참석자들로 빼곡히 찼다.

◆고시원화재 ‘일용직 근로자’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갈아입을 옷조차 없어”☞

“옛날의 고시원과는 다르죠, 처음엔 고시 공부 하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았는데, 이젠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들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303호에 거주하는 일용직 근로자 김춘삼(59, 남)씨는 합동 감식이 한창인 10일 오전부터 현장에 나와 건물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 BTS 日 방송 출연 백지화에 한목소리 비판… “매우 유감”☞

10일 여야가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출연 일정 백지화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BTS의 방송 출연 취소를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과 팬클럽 아미(ARMY)가 미국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라디오 디즈니 뮤직어워즈(Radio Disney Music Awards)’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 트위터)
방탄소년단(BTS)과 팬클럽 아미(ARMY)가 미국 라디오 음악 시상식인 ‘라디오 디즈니 뮤직어워즈(Radio Disney Music Awards)’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 트위터)

◆김&장 교체에 여야 연일 공방 “적재적소” vs “국회 무시”☞

문재인 대통령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경제라인’을 교체한 것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이틀째 공방을 벌이고 있다. 10일 자유한국당은 “인사의 기본원칙조차 무시한 문재인 정부에게 경제성장과 협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신발 끈 매던 초등생, 차에 치여 숨져… 네티즌 “아파트 단지에서 사망사고라니 이해 안가”☞

아파트 도로에서 신발 끈을 매려고 쪼그려 앉아있던 초등생이 차에 치여 숨진 사고가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사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北美, 대북제재 입장차 ‘팽팽’…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려워지나☞

지난 8일(현지시간) 개최하려다 연기된 북미 고위급회담이 언제 열릴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대북제재를 놓고 기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유지하자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북한은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휘발유·경유 19주만에 꺾였다… 유류세 인하 효과☞

국내 휘발유·경유 값이 유류세 인하 효과로 19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평균 29.7원 하락한 1660.4원을 기록했다.

ⓒ천지일보 2018.11.10
ⓒ천지일보 2018.11.10

◆다음주 고용동향 발표… 10월 취업자 수 증가 여부 주목☞

국회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10월 취업자 수와 가계대출 증가 추이가 주목된다. 통계청은 오는 14일 10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되는 점은 취업자 증가 규모다. 다만 고용상황이 급격히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토부 “종로 고시원 화재 피해자에 긴급 주거 지원”☞

최근 서울시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피해자에게 긴급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주 화학제품 공장서 원인 미상 폭발… 베트남 근로자 사망 2명☞

강원 원주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베트남 근로자 2명이 사망하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46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 작업장에서 탱크 내부 본드 작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베트남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19소방대원이 배연 작업 등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10일 오전 9시46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 작업장에서 탱크 내부 본드 작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베트남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19소방대원이 배연 작업 등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북, DMZ내 시범철수 대상 GP 병력·화기 철수완료… 시설파괴 본격☞

남북이 10일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감시초소(GP) 중 시범 철수 대상 GP의 병력과 화기 철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조야, 잇단 북미 회담 연기에 ‘北 비핵화’ 불신감 커져☞

미국 조야에서 잇따른 북미 회담 연기로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지면서 비핵화 협상 동력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유럽 도울 준비돼… 방위비 분담은 공평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10일(현지시간) 강한 유럽을 위해 도울 준비가 돼 있지만 방위비 분담은 공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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