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체력왕 도전할 대표 선수 찾는다… 내달 ‘국민 체력왕 선발대회’
서울 마포구, 체력왕 도전할 대표 선수 찾는다… 내달 ‘국민 체력왕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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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전경 (제공: 마포구)
마포구청 전경 (제공: 마포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 마포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시하는 ‘2018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에 마포구 대표로 출전할 참가자를 찾기 위한 지역 예선을 11월 한 달간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성인은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국민체력진흥공단 홈페이지 또는 마포체력인증센터(02-337-7514~7)에서 하면 된다.

예선에서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6개 항목을 측정한다. 종목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항목인 ▲상대 악력 ▲교차윗몸 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이다.

참가자 중 상위 득점한 청·중·장년층 남녀 총 6명은 마포구 대표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순위결정전에 출전하게 된다.

부문별 남녀 우승자 6명에게는 내년 3월 9일 사이판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항공권과 3박4일간 숙박권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에 마포 대표로 출전한 김양분씨가 중년부 1위를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국민의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포를 대표할 체력왕을 뽑는 이번 예선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마포의 저력을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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