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관 원장 사진.
공부를 가르치는 곳은 많다. 하지만 진짜 공부를 하게 만드는 학원은 거의 없다. 학원에서는 공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공부란 학생이 자발적으로 하고 학원에서 하는 일은 진짜 길을 터주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진짜 공부이고 학생의 머리에 남게 된다.

씨앤씨(http://www.cncstudy.com/)는 이런 철칙을 앞세워 가장 좋은 길을 터주는 선생님과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가장 좋은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 목동 최고학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무리 좋은 교재로 많은 시간을 들인다 해도 학생이 공부하고 선생님이 잡아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으면 의자에 앉아 있다 가는 것이 학원생활이 된다.

그래서 씨앤씨학원은 학생들을 가만히 있게 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시대는 공부만 잘하는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글로벌 인재를 원하고 있다. 이 글로벌 인재의 가장 큰 기본은 인성이다. 인성이 바로 서야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면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씨앤씨에서는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인성 세미나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시험기간 동안에는 소수정예로 구성, 나와 나의 학교에 맞추어진 내신관리 수업은 목동을 대표하는 철저히 관리하는 내신학원으로도 자리 잡고 있으며 논술과 구술면접, 영어면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어 독서 교육으로 영어의 뿌리를 잡고 넓은 사고방식을 키운다.

학생들에게 길을 터주는 역할인 선생님들은 실력으로 무장하고 있어 모든 선생님의 강의를 자신 있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입시는 정보 싸움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고, 실력을 쌓아도 정보가 부족하면 자신에게 맞는 입시정책을 세울 수 없다.

씨앤씨에서는 변화하는 입시정책과 교육에 관한 정보, 학습 상담 등 자녀들의 수월한 공부를 위한 정보만을 모아 매월 정기 설명회를 갖는다. 그러므로 씨앤씨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는 내 자녀 맞춤형 정보 브리핑을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학생과 그것을 지켜보는 학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헤아려 꾸준히 저서를 출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8년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특목고 공부법’은 교육, 입시 분야에 베스트 셀러로 올랐고, 이번에 나온 ‘공부 제대로 하는 학생 공부에 휘둘리는 학생’ 은 씨앤씨 학원의 슬로건인 학생이 제대로 하는 공부에 관해서 집필했다.

2007학년도~2010학년도까지 4년 연속 특목고 입시 합격률이 70%이상 달성, 2008학년도 한국외대부속 용인외고 전체 수석 배출, 2006년도~2008년도 3년 연속 외고 전국모의고사 전국 1등 배출, 2010학년도 청심국제고 13명 지원과 전원합격, 2010학년도 민사고 2명 지원과 전원합격, IBT 토플 최상위반 110점 이상 다수 배출, TEBS 실전반 재원생 전원 300~400점 향상 등 지금까지의 과정만 지켜봐도 씨앤씨만의 특별함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중등부 영어최강,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꿈과 비전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자 휴넷에서 모집하고 있는 주니어 성공스쿨을 가맹 등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 존재하고자 하며 앞으로의 목표 또한 확실하며 밝다.

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것은 필요 없다. 학원은 공부하는 곳이다. 교육에 관한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교육 서적을 집필하고 연구하는 씨앤씨를 만나면 공부하는 습관부터 시작한다. 학생 스스로 생각하게 함으로써 인풋을, 씨앤씨의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이 아웃풋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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