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민주노총이 10일 오후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연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를 가득 매웠다.
민주노총은 이날 노동법 개정과 국민연금 개혁,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면서 오는 21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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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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