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등 감식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0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등 감식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은 발화 장소의 전열기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