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헨리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Going for a stroll with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헨리 엄마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헨리는 1989년 생으로 중국 국적의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에서 태어났다. 그의 현재 국적은 캐나다다.  

헨리는 세계 최고의 음악 대학교로 손꼽히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중국어와 불어, 영어, 한국어를 비롯해 6개 국어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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