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나이 잊은 초특급 동안 미모… 꿀피부 실화?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채연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는 떨렸다가 또 하루는 빨리 보여주고 싶다가도 또 하루는 한숨을 쉬다가도 ... 또 셀렌다 오늘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다. 채연은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초특급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꿀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은 채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채연의 새 싱글 앨범 ‘봤자야’는 오는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