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9일 강원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와 상지대학교,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대학타운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8.11.9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9일 강원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와 상지대학교,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대학타운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정대화 상지대 총장대행, 임진근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변재수 원주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장, 황기섭 시의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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