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현상(최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 하는데... 부족하지만 나의 곁에서 응원해주는 참 좋은 사람~ 더 멋진 곳으로 여행 데려가 줄게!!! #”라는 글과 함께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상 이현승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현상은 2008년 SBS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를 시작으로, 2012년 그룹 오션의 메인보컬로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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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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