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대기정체 및 국내외 미세먼지 축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 가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충남 천안시가 7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천안시청 내부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6일 오후 10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 평균 농도가 백석동 측정소 155㎍/㎥, 문성동 측정소 155㎍/㎥, 성거읍 측정소 1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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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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