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AP/뉴시스】6일 중국 광END성 주하이에서 개막한 주하이(珠海) 에어쇼에서 처음 실제 모델이 공개된 차이훙(彩虹, CH) 7의 모습. 스텔스 기능을 갖춘데다 인간이 조종하는 전투기보다 더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무인 스텔스 전투기는 최고 시속 920㎞로 비행하며 10∼13㎞ 고도를 비행해 대부분의 방공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출처: 뉴시스)

【주하이=AP/뉴시스】 6일 중국 광END성 주하이에서 개막한 주하이(珠海) 에어쇼에서 처음 실제 모델이 공개된 차이훙(彩虹, CH) 7의 모습. 스텔스 기능을 갖춘데다 인간이 조종하는 전투기보다 더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무인 스텔스 전투기는 최고 시속 920㎞로 비행하며 10∼13㎞ 고도를 비행해 대부분의 방공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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