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와 부부동반 데이트를 했다.
프로듀서 라이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동반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1대100 #수고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김민정 조충현 부부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정도 교제한 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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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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