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시 교통정보과)
(출처: 서울시 교통정보과)

 

(출처: 서울시 교통정보과)
(출처: 서울시 교통정보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오는 7일 차량 2부제(홀수운행)가 실시된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6일 SNS를 통해 “[안내] 11월 7일(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되어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및 차량 2부제(홀수운행)를 실시하오니 짝수 차량은 운행을 자제해 주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합시다”고 알렸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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